평창 동계올림픽, 천리안 위성 통해 전국 송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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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한·일 기술협력을 통해 8K UHD 실험방송을 추진하고, 무궁화 7호 신규 위성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8K UHD는 4K에 비해 4배 선명한 차세대 방송 기술로, 일본의 경우 NHK 주도하에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준비, 내년 12월 위성 8K UHD 본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에 KT스카이라이프는 최근 상암 본사에서 '한·일 8K 위성방송 기술협력 워크숍'을 열고, 국내외 연구기관·학계·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8K UHD 위성 실험방송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일 양국의 기술 협력 아래 진행되는 실험방송은 평창 동계올림픽 시점인 내년 2월 천리안 위성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위성을 활용한 UHD 다채널 전략으로 관련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기 위해 지난 5월 성공적으로 발사된 무궁화 7호 위성 중계기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 SAT 금산위성센터에서 무궁화 7호 위성 송출시스템 구축 착공식을 갖고 내년 6월까지 송출시설 구축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위성방송 기술 고도화를 통해 UHD 방송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