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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017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르의전설' IP를 활용한 자체 모바일 게임 '미르의전설4(가칭)'를 개발 중"이라며 "연내 국내 출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또 "2분기 정도면 미르의전설4를 자체 퍼블리싱할지, 국내 다른 퍼블리셔와 협업할지 결정할지 그리고 중국에서는 어떻게 퍼블리셔할지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르의전설 IP는 중국에서 한국의 '리니지' 만큼 파급력을 가져, 미르의전설4가 중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