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브랜드 웹툰에서 브랜드 웹툰 역사상 시즌 3까지 이어져전극진, 박진환 작가가 직접 스코틀랜드 로드트립을 통해 관광명소, 문화, 음식에 대한 풍성한 내용 전달연산 스카치위스키의 가치를 웹툰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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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이 브랜드 웹툰의 3번째 시리즈인 '4버디스 시즌 3'을 공개한다.
'열혈강호', '브레이커'로 유명한 만화가인 전극진, 박진환과 함께 선보인 '4 버디스'는 포털사이트 다음 웹툰에서 오는 25일부터 총 10화에 걸쳐 매주 일요일에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4버디스'는 임페리얼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 웹툰으로 일반 웹툰을 포함해 브랜드 웹툰이 역사상 시즌 3까지 연재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4버디스'는 2016년 10월, 브랜드 웹툰 시즌 1,2 연재를 시작해 작년 7월 16일 기준으로 누계 조회수 1200만 이상을 돌파하며 높은 반응을 얻었다. 시즌 1은 30대의 평범한 친구들이 겪는 소소해서 더 특별한 일상과 그들의 12년간의 진정한 우정 이야기로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즌 2는 네 명의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여름 휴가 이야기에 개인의 사회 공헌의 중요성에 대한 의미 깊은 스토리까지 접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4버디스 시즌 2'는 국내 최초로 웹툰을 보면 해양 정화를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사회공헌 소셜펀딩 방식을 접목시켜 웹툰을 즐기면서 사회공헌까지 할 수 있는 웹툰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고 공감대를 확산함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재미있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년 이러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번 '4 버디스 시즌 3' 역시 색다른 시도로 주목 받고 있다. '시즌3'은 네 명의 주인공이 1994년 한국인의 높은 안목에 맞춰 탄생된 최초의 12년산 국산 스카치위스키인 '임페리얼 12'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를 방문하는 여행 스토리다.
이번 시리즈는 평소 스카치위스키에 관심이 높은 전극진, 박진환 작가가 직접 스코틀랜드로 떠나 경험한 로드트립을 바탕으로 스코틀랜드의 관광 명소, 문화, 음식에 대한 현지 스토리를 생생하게 재현해 더욱 의미 깊다. 웹툰을 통해 특별한 여행지로써 동경해왔던 스코틀랜드의 자연경관, 문화, 먹거리 등을 소개함으로써 여행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임페리얼의 본고장에 대한 친근감도 높이고 있다.
평소 위스키에 대해 관심이 높았던 주인공들이 스코틀랜드 증류소를 방문해 위스키 제조 과정과 향, 풍미를 경험하는 내용은 스카치위스키로써의 임페리얼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를 만들어 낸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 웹툰으로 선보인 4버디스가 매년 색다른 시도로 큰 공감과 주목을 받으며 브랜드 웹툰 최초로 시즌 3까지 연재하게 돼 기쁘다"며 "시즌3은 임페리얼의 본고장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4버디스들의 우정 여행 스토리와 스코틀랜드의 명소와 문화가 어우러져 즐거우면서도 깊이 있는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