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14일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가성소다 수요처의 연말 재고 비축, 중국 난방기간 동안 설비 가동정지, 춘절 수요 감소로 인한 중국 내수가 하락으로 1월 국제가는 약세였다"면서도 "춘절이후 반등 성공했고 국제가는 t당 580달러 이상 꾸준히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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