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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일 프리우스 프라임 고객과 지인을 초청해 ‘프리우스 프라임’ 스마트 에코 트립'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에코 라이프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에코 드라이빙에 대해 배우고 프리우스 프라임을 직접 운전했다. 경기도 양평소재의 자연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 안토니오 컨템포러리 & 베이커리’에서 안토니오 심 셰프의 자연주의 음식과 전원 레스토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에코 런치를 즐겼다.
     
    또 유기농 하우스를 둘러 본 후 안토니오 심 셰프와 에코 라이프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유기농 채소를 활용한 레시피를 배웠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프리우스 프라임 고객들이 일상을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트렌드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스마트 에코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우스 프라임은 토요타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시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EV모드 최대 주행거리가 40km, 복합 연비 21.4km/L를 자랑하는 친환경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