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글로벌 셀럽과 작업… 민낯 당당히 드러내
  • ▲ #bareskinproject(#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SK-II
    ▲ #bareskinproject(#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SK-II
    스킨케어 브랜드 SK-II는 맑고 투영한 민낯의 아름다움을 과감하고 여과 없이 표현하는 글로벌 캠페인 #BareSkinProject(#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BareSkinProject(#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는 세계적인 보도사진 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의 사진작가들과 함께 진행됐다.

    세계적인 배우 탕웨이와 헐리웃 스타 클로이 모레츠, 일본의 인기 배우 카즈미 아리무라, 중국의 인기 배우 니니와 신예 배우 춘시아, 일본의 떠오르는 배우 마유 마츠오카가 참여했다.

    이들 6명의 셀럽들은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피부로 매그넘 포토의 사진 작가 크리스토퍼 앤더슨과 알레산드라 상귀네티, 그리고 짐 골드버그가 함께 했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SK-II는 매그넘포토와 함께 각 셀럽들이 #BareSkinProject(#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의 여정을 기록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에서 6명의 셀럽들은 모두 맨 얼굴을 드러내며,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했던 각자 피부의 여정을 보여 준다.  

    SK-II 피테라 에센스는 고유 성분인 피테라™ 원액을 90% 이상 함유, 피부본연의 건강한 리듬을 되찾도록 도와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