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수분으로 꽉' 집중 수분 케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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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는 잠든 동안 수분을 집중 케어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꿔주는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밤 사이 수분으로 꽉 채운 듯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집중 슬리핑 마스크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빌리프의 핵심 성분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러와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러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스코티시 헤더 허브가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준다는 것.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키고, 밀도 있게 수분을 가둬 쫀쫀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2 단계의 수분 극대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집중적인 수분 및 진정 케어를 통해 다음날 아침, 숙면을 취한 듯 투명하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격은 3만2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