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까지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36곳 진행
  • ▲ 즐거운 동행 상품전 대표 제품ⓒCJ올리브네트웍스
    ▲ 즐거운 동행 상품전 대표 제품ⓒ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이 중소기업의 날을 맞아 상생 경영에 다시 한 번 박차를 가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은 UN이 정한 '중소기업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36곳에서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올리브영은 즐거운 동행 상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을 비롯, 강남본점, 가로수길중앙점 등 대표 매장 36곳에서 즐거운 동행을 통해 입점한 중소기업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아임프롬 허니마스크, 셀린저 드레스퍼퓸,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로션 등 총 10개 브랜드의 114개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주요 포털 광고와 모바일 앱 푸시 메시지 등을 통해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즐거운 동행을 통해 더 많은 스타 브랜드가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매년 상하반기 한 번씩 즐거운 동행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소기업 상품 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