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6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결합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혁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이날 "AI 플랫폼은 22만 고객을 넘어섰으며 사물인터넷(IoT)과 서비스 품질 관리 등 시너지확대를 위한 조직통합을 완료했다"며 "하반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결합 특화 서비스로 기업 시장에서 다양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press@newdaily.co.kr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대선 후보 근황
구독하기
日 금리결정 앞두고 환율 긴장 고조 … 한은 임시 금통위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