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부터 3일간 레게·밴드·뮤지컬 공연
  • ▲ 신한카드
    ▲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신한카드 FAN스퀘어 라이브홀(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신한카드 딥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연 첫째 날은 '스컬&하하'·'레게 강 같은 평화' 등이 출연해 흥겨운 레게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둘째 날은 밴드 소란이 ‘Parfait Grande’를 부제로 파르페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은 ‘Private Room’을 부제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신한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공연 후에는 SNS에 관람 후기를 게시하는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그랜드민트페스티벌’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레게 공연부터 감동부터 뮤지컬 갈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