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창 통해 건강건진센터 정보 확인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번에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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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카카오가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과 카카오톡 챗봇(Chatbot)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3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강북삼성병원 본관에서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 강북삼성병원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챗봇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북삼성병원의 건강건진센터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챗봇이 공동 개발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건강건진센터 정보부터 예약, 결제까지 스마트하게 안내를 받는다.
특히 대화 엔진(자연어 처리 기술)도 도입해 실제 사람과 대화하듯 진행이 가능하다. 예컨데 "건강건진 프로그램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품격건진, 라이프건진 등 다양한 건진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의 챗봇 경험을 늘리고, 상용화시기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