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8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엣지컴퓨팅 수요는 현재 전체 세트 비중의 1% 수준이지만 3~4년 내에 10% 까지 커질 것"이라며 "엣지컴퓨팅이 데이터센터의 추가 보완재 개념이라 앞으로 부가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