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RX450h 등 차량 지원

렉서스코리아는 tvN 토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차량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와 전직 기타리스트이자 스페인 그라나다의 호스텔 주인 정희주(박신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이다. 지난 12월 1일 첫 회가 방영됐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드라마에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원한다. 주인공 유진우(현빈)는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RX450h를 탑승한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플래그십 세단 LS500h와 스포츠 쿠페 LC500h 등이 등장한다.

또 정희주(박신혜)는 RX450h와 함께 등장하며 투자회사 경영이사 박선호(이승준)는 LS500을, 홍상범(이학주)은 NX300h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