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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장중 꿈의 숫자인 '오천피'를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는 22일 4987.06으로 개장한뒤, 바로 5000선을 넘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대비 1.39% 오른 964.50를 기록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데 이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한 것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른바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 트레이드다.

    간밤 뉴욕증시도 급등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8.76포인트(1.16%) 상승한 6,875.62, 나스닥종합지수는 270.50포인트(1.18%) 뛴 23,224.82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