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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포천지역 학생 36명에 장학금 총 2600만원 전달

장학재단 설립 이후 매년 200여명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입력 2018-12-12 09:03 | 수정 2018-12-12 09:14

▲ ⓒ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지난 7일 비영리재단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을 통해 포천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36명에게 장학금 2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학금 수혜자는 포천지역 거주 학생 중 성적 우수자 및 저소득층 학생 대상이다
. 고등학생 17명에게는 50만원, 대학생 19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을 지급했다.

강준모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삼표그룹이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환원해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대성 삼표산업 포천사업소 소장은
지역과의 상생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1993년 설립 이후 매년 200여명의 중··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재단 창립 이래 5000여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으며 누적금액은 60억원 수준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는 창업주 고 정인욱 명예회장 철학을 담아 앞으로도 국내외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수 기자 parkss@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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