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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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지하 2층 중강당에서 야간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윤 교수는 성인 상당수가 고통받고 있는 야간뇨의 원인과 종류별 치료법, 일상생활에서 예방하고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