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IP 활용한 올해 첫 출시작…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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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토즈는 디즈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게임 '디즈니팝'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즈니팝은 3매치 퍼즐을 풀며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게임으로 선데이토즈의 올해 첫 출시작이다. 선데이토즈는 사전예약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선데이토즈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모두에게 게임 재화와 자사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쿠폰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사전예약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공유한 이용자들에게는 별도의 경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성현 선데이토즈 마케팅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신청만으로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는 등 신청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기획했다"며 "사전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모든 분들이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