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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중앙아시아·중동서 건설기계 93대 공급계약 체결

굴삭기·휠로더 우즈벡에서 47대, 사우디에서 46대 수주

입력 2019-03-04 10:42 | 수정 2019-03-04 11:16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굴삭기와 휠로더 등 건설기계 47대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광산 및 인프라 건설용과 석유가스관 공사용으로 굴삭기와 휠로더 46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고객사는 장비 임대 업체와 대기업 두 곳으로
, 이전부터 두산인프라코어 장비들을 구매한 대형 고객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철도건설 관련 장비 수요 증가에 따라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성능과 품질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 최근 사우디 건설기계 시장은 현지 정부의 인프라 건설 투자 및 재정 지출 확대 발표 등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환율변동 리스크 속에서도 올해 신흥시장에서 채널 경쟁력 강화, 대형기종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수 기자 parkss@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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