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신생항공사 3곳 면허에 LCC株 일제히 하락
-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 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3포인트(0.17%) 내린 2175.6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전날 뉴욕 증시는 중국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밑돌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2포인트 내린 2177.11포인트로 하락 출발한 뒤 약세를 이어갔다.거래성향은 개인이 638억원 매수했으나 외국인은 97억원, 기관은 732억원 매도했다.거래량은 3억2012만주, 거래대금은 4조6957억원으로 집계됐다.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자동차는 1% 이상 올랐으며 게임, 무역, 증권, 은행, 부동산 등은 강세를 보였다.반면 음료, 화장품, 항공사, 제약, 기계, 건설 등은 약세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하락한 종목이 많았다. 삼성전자는 0.56% 내린 4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SK하이닉스는 2.30% 하락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5%, 한국전력은 1.12%, 삼성물산은 1.78% 하락했다.반면 현대차는 2.47%, 셀트리온은 0.48%, 네이버는 1.48% 올랐다.이날 국토교통부가 신생 항공사 3곳에 새로 면허를 내주면서 기존 저비용항공사(LCC)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티웨이항공은 4.32%, 티웨이홀딩스는 4.55%, 제주항공 2.89%, 에어부산 1.63%, 진에어 0.24%씩 각각 내렸다.상승 종목은 366개, 하락 종목은 464개로 집계됐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5포인트(0.17%) 내린 746.7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상승 종목은 상한가 3개 포함 610개, 하락 종목은 595개로 집계됐다.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3원 오른 1128.8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