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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데이터로밍' 요금제 가입 고객 음성통화 무료 서비스

5월 31일까지 가입시 최대 60분 무료 혜택 담아로밍ON, '캄보디아' 확대 등 온라인 채널 개편도

입력 2019-03-26 10:17 | 수정 2019-03-26 10:17

▲ ⓒKT

KT가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가입하면 음성로밍 통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로밍 요금제 4종 가입 시, 최대 60분까지 음성통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적용 요금제는 ▲데이터로밍 기가팩 아시아(3GB) ▲데이터로밍 기가팩 아시아(5GB)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플러스 ▲로밍에그 등 총 4종이다.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해외 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로밍 기가팩 아시아 요금제의 경우, 일본∙중국∙괌∙베트남∙싱가포르 등 14개 아시아 주요국에서 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로밍 기가팩 아시아 3GB는 무료통화 30분, 데이터로밍 기가팩 아시아 5GB는 무료통화 60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플러스는 미국∙캐나다∙프랑스 및 동남아 등 23개 국가에서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플러스는 20분에서 최대 50분의 무료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로밍에그도 3일 이상 사용 시, 30분의 무료통화 혜택이 제공된다.

권기재 무선서비스담당 상무는 "KT는 고객들이 편안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로밍 요금제에 음성통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로밍온과 같은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최근 캄보디아로 여행을 가는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로밍온 서비스를 캄보디아로 확대한다. KT가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선보인 로밍온은 해외 로밍 음성통화료를 국내와 똑같이 초당 1.98원으로 맞춘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이밖에 KT는 비대면(언택트, Untact)에 익숙한 Z세대(1995년 이후 출생한 19세 미만의 청소년)의 니즈를 반영해 온라인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통신사 최초로 '로밍 채팅고객 센터'를 오픈했으며, 인천공항에 이어 김포∙김해공항으로 '로밍 키오스크'를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로밍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진행했다. 방문 국가와 방문 일정만 입력하면 해당 국가에서 사용 가능한 로밍요금제를 확인할 수 있고, 이용패턴에 따라 로밍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전상현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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