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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속철도 SR과 '5G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 맞손

SRT 역 스마트화 및 과학적 철도관리 MOU역사 내 AR 스마트 안경 및 지능형 무선 CCTV 도입도

입력 2019-03-27 14:46 | 수정 2019-03-27 14:46

▲ ⓒKT

KT는 철도 운송 업체 SR과 함께 서울 SRT 수서역에서 '5G 스마트스테이션'을 위한 ICT(정보통신기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5G와 AR(증강현실), 인공지능 CCTV 등 ICT 기술로 5G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양사는 SRT 역사·운행 구간에 5G망을 구축하고 ▲5G 기반 AR 스마트안경 도입 ▲지능형 무선 CCTV 구축 ▲KT IoT 공기질 측정 플랫폼 도입 등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KT의 5G AR 스마트안경 기술은 열차정비를 위한 작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또 열차 부품의 이상유무를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와 소통을 통해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ICT 혁신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연찬모 기자 yc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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