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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오르며 217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0포인트(0.41%) 오른 2177.18로 장을 마쳤다.
G2(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 호조와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며 코스피는 8.92포인트(0.41%) 오른 2177.20으로 출발해 장중 2181.37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외국인이 277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32억원, 13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31%), 증권(1.40%), 은행(1.37%), 종이·목재(1.09%), 전기·전자(1.01%), 기계(0.68%) 등이 강세였고 운송장비(-1.03%), 비금속광물(-0.98%), 보험(-0.76%), 통신(-0.70%)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56% 올랐고, 셀트리온(4.40%), 신한지주(2.40%), 삼성전자(1.55%), 삼성물산(0.93%) 등이 올랐다.
반면 LG생활건강과 현대차가 1% 이상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32개, 하락 종목은 387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2.76포인트(0.37%) 오른 739.57에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136.4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