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30일 열린 2019년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타일러와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신가전 제품군의 전체 매출 성장세가 전체 가전 중에서도 두드러졌다"며 "지난 2017년 기준 전체 가전 매출 중 신가전 비중이 5% 수준이었지만 현재 15%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