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4/30/2019043000250.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컨콜] LG전자 "MC사업 생산거점 재배치 효과, 4분기 나타날 것"
장소희 기자
입력 2019-04-30 16:53
수정 2019-04-30 16:53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4/30/2019043000250.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LG전자는 30일 열린 2019년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C사업본부의 평택생산을 접고 베트남 하이퐁으로 생산거점을 효율화하는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3분기까지 생산설비 및 라인을 이전하고 4분기에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이 마무리되는 4분기 이후부터는 일정부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내년에도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소희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2000兆 향해가는 가계빚… 침체 늪 빠진 韓 경제 더 짓누른다
2000조원에 육박하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증가한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 가계부채는 가처분소득을 감소시켜 소비를 위축시키고, 통화당국이 확장적 통화정책을 펼치고 싶어도 가계부채가 더 늘어날 것을 우려해..
올해 4대 금융 이자이익 벌써 30조… "가계빚 관리" 뒤에 놓인 '약탈식 이자따먹기'
강남 아파트 평당 1억 시대 왔다
국회서 막힌 '전력망 확충'… AI 반도체 시장 선점 골든타임 놓칠라
함영주 회장의 서번트 리더십 : '촌놈'의 도전, 변방의 개혁
숙적 현대건설과 또 맞붙은 삼성물산 … '2전 전패' 악몽 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