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30일 열린 2019년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한국시장에서는 신가전 제품들이 확고히 자리잡았고 지난 1월부터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도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해외 현지 반응은 당초 예상치를 충족하는 수준이고 내년부터는 해외에서도 신가전으로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