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개 고객 데이터, AI 분석 통해 종합 분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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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플러스에셋
대형 GA(법인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이 8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한 자체 모바일앱 '보플'을 론칭했다.보플은 AI를 활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업계 최초로 활용했다. 가입한 보험 종류별 가입 내역은 물론 사망·암·뇌혈관 질환 등 보장항목에 대한 비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AI는 에이플러스에셋이 보유한 300만개 이상의 고객 가입 내역을 종합 분석해, 나의 보장 점수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입한 보험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향후 보험가입자들이 좀 더 쉽게 보험상품을 이해하고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게 보험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세 가입 정보 등 제공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험금 청구 자동화 서비스도 도입을 준비 중이다.이 밖에도 설계사 전용 모바일앱 '보플TFA'에서도 설계사 영업에 필요한 유용한 콘텐츠와 고객의 보장분석 데이터 근간으로 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