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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초청, '자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임직원 가족 70여명은 사옥 투어를 비롯해 과일 주스 만들기 등 시간을 가졌다.펄어비스는 ▲매월 자녀 1명당 50만원씩 양육비 지급 ▲회사 인근 거주시 매월 50만원 거주비 지급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자녀의 학자금 지원(최대 연 700만원) ▲난임 부부 의료 비용 지원 ▲부모 요양비 지원 ▲단체 가족 상해 보험 지원 ▲복지카드 제공 ▲장기근속 포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장지선 펄어비스 업무지원팀장은 "가정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 제도 외에도 임직원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