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최우수 회사로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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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최고 훈격의 상인 ‘명예의전당’에 등극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전문위원의 엄격한 현장 심사 과정을 통해 서비스 최우수 회사로 평가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신한생명은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센터를 통한 변액보험 전문 상담 서비스, 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고령자 대상 상담사 즉시연결 및 맞춤 서비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손말이음센터 이용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업계 최초로 청약챗봇 서비스, 모바일 보험약관 영상 설명 서비스, 모바일 스마트창구 앱(App)을 통한 건강검진정보 및 건강식단 제안 서비스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신한생명은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 ‘명예의전당’ 입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