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에셋 외 562명,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에 손배 소송 제기
  • 코오롱티슈진은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이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36억 7199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올해 1분기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오롱티슈진 관계자는 "코오롱티슈진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