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모바일게임을 제외하고 나머지 개발 중인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콘솔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다"며 "향후 출시될 PC게임들은 대부분 PC와 콘솔에서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클라우드 게임의 경우 현재 구체적인 계획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내부적으로 여러가지 리서치와 시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