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CFO는 7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KT는 커버리지 맵을 가장 먼저 공개하고 개통 기지국 숫자 뿐 아니라 인빌딩 숫자도 고객에게 매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현재 구축된 기지국은 4만 5339개로, 앞으로도 커버리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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