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총매출 1조5858억원, 영업이익 507억원 기록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면세점 사업 적자 폭 소폭 줄여 실적 다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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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면세점 영업적자는 소폭 개선됐지만 공시지가 상승과 재산세, 종부세의 영향으로 전체 영업이익이 32.7% 줄어드는 부진한 실적을 받아들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2분기 총매출 1조5858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총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상승하긴 했지만, 영업이익은 32.7% 줄어들었다. 상반기 총매출액은 3조1690원, 영업이익 1258억원으로,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었고, 영업이익은 29.4% 줄었다.백화점 부문은 2분기 총매출 1조4224억원을 기록하며 0.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2% 줄어든 699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지속적인 적자를 이어가던 면세점 사업 부문은 다소 개선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1억원 늘어난 총매출액 19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는 194억원을 기록, 적자 폭을 42억원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