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내 자위소방대원 등 임직원과 협력사-입주사 대상 교육
  • ▲ 부영 직원이 소방관에게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부영
    ▲ 부영 직원이 소방관에게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부영

    부영그룹은 최근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처치능력을 배양하고자 그룹 내 자위소방대원 61명을 포함해 임직원과 협력사, 입주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위소방대는 기업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나 재난, 인명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초동조치를 하도록 하는 직장 내 민간 조직 소방대다.

    이번 교육은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관을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흉부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심현수 중부소방서 소방관은 "갑자기 쓰러지는 인명사고는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한 반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내 옆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부영은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자 4월에도 중부소방서 소방관을 초빙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신고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대피요령을 교육했으며 이번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외에도 1년에 2회 실제 대피훈련과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부영 측은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