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러스 건강보험' 영업전략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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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출시한 신상품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 1인GA 브랜드인 더블유에셋의 설계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은 업계 최초로 73대 질병수술비를 보장하며, 남녀 성별에 따른 담보구성을 통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지난 2012년, 대한민국 보험업계에 ‘1인GA’를 처음으로 선보인 더블유에셋은 미국과 유럽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독립재무설계사(PPGA) 모델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이번 특강에서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영업전략을 설명한 강진석 강사는 더블유에셋 구리센터장이다. 강진석 강사는 이번 더케이손해보험 신상품이 그동안 보험업계 무해지 상품의 여러 장점을 아우르는 히트상품임을 예감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의 GA영업을 총괄하는 전략영업팀 민동욱 팀장은 “국내 대표 1인GA 브랜드인 더블유에셋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무)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