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23개 매체 47명 글로벌 기자단 초청행사 가져
  • ▲ 대성동 주민이 외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KT의 5G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농지 관리 '노지 스마트팜' 시스템을 설명하며, 장단콩 밭에 물을 주고 있다. ⓒKT 제공
    ▲ 대성동 주민이 외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KT의 5G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농지 관리 '노지 스마트팜' 시스템을 설명하며, 장단콩 밭에 물을 주고 있다. ⓒKT 제공

    KT가 남한 비무장지대(DMZ) 내 대성동 마을에 구축한 '5G 빌리지'에 외신 기자들을 대거 초청, 대한민국 5G 리더십과 한반도의 평화적 미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KT 글로벌 프레스 투어에 참석한 뉴욕타임스, AFP, 로이터 TV, NHK 등 총 10개국 23개 매체 총 47명의 기자들은 DMZ에 5G 상용화가 이뤄진 것에 대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줬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