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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성진 기자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윤 부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한국과 중국의 기업인들은 이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조속타결을 지지하고,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과 지재권 보호, 민간 교류 활성화 등 경제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