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의 재능 나눔 공로 인정받아 6차산업 특성 살린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 힘"농촌발전에 이바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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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농원
상하농원은 2019년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은 재능나눔으로 모범이 되는 개인 및 단체에 포상, 격려하고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해 매년 농식품부에서 주최하고 있다.
상하농원은 2019년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단체부문 평가에서 농민과의 상생,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에 일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상하농원이 2008년 6차산업의 비전을 갖고 시작한 만큼 내년에도 6차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