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매장으로 시범 판매 확대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홀 매장 및 포장 주문 가능시범 판매 확대 실시 기념 고객 이벤트 진행
  • ▲ 교촌리얼치킨버거ⓒ교촌에프앤비
    ▲ 교촌리얼치킨버거ⓒ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신규 수제 치킨버거 메뉴 교촌리얼치킨버거의 시범 판매를 전국 8개 가맹점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촌리얼치킨버거는 지난달 본사 직영점인 동탄2 영천점에 시범 출시됐다. 이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범 판매 확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리얼치킨버거는 동탄2 영천점을 비롯, 서울 종로1호점, 숙대점, 논현1호점, 인천 청라호수공원점, 경기 철산역점, 정자점, 대전 도안2지구점에서 오후1시부터 4시까지 홀 매장 및 포장 주문으로 구매 가능하다.

    교촌리얼치킨버거는 오트밀로 반죽하여 튀겨낸 닭 가슴살에 각종 채소와 스모크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수제 치킨 버거이다. 신선채소와 치킨햄, 특제 소스 3종등이 두툼한 오트밀 닭 가슴살 패티과 어우러져 최상의 맛의 하모니를 이룬다.

    시범 판매 확대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교촌리얼치킨버거 만족도 조사 설문에 참여해 준 고객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교촌퐁듀치즈볼 드림교환권을 증정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 분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범 판매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제품 및 서비스 향상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