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23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화면에서 높은 주목도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각인을 추구하는 신규 광고 상품 '스마트채널'을 5월 시범 출시할 것"이라며 "스마트 채널 시작으로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