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복지진흥원에 사내 불용 PC 및 모니터 등 50여대 기증기기 점검 등 재정비 후 농촌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전달 예정
  • 안랩은 농촌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탑 및 모니터 등 IT 기기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IT 기기는 안랩 임직원이 업무용으로 사용한 데스크탑 본체 50대 및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이다.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는 “향후 기증한 PC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랩의 보안 소프트웨어 제공 등 지원 범위 확대 방안을 고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