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사고 발생 시 변호사선임비 최대 3천만원 확대 보장130여개 담보로 상해·질병·장기요양·배상책임 등 보장
  • ▲ ⓒMG손해보험
    ▲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은 1일 자동차사고 시 변호사선임비용도 보장하는 종합보험 '(무)원더풀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민식이법(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법 개정안)에 대한 처벌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비용(2000만원초과, 1000만원한도)을 신설하고, 업계 최초로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을 3000만원 한도로 확대했다.

    또 한 번 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상해 ▲질병 ▲장기요양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130여개의 담보로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다양한 위험을 통합보장한다.

    이 밖에도 해지환급금미지급형(무해지형) 선택 시 표준형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암(유사암제외), 상해 또는 질병 80%이상후유장해,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단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 시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