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유아 대상 스마트교육 서비스
  • ▲ ⓒ웅진씽크빅
    ▲ ⓒ웅진씽크빅
    스마트교육 업체 웅진씽크빅은 유아종합 교육서비스 '스마트쿠키'가 출시 한 달 만에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쿠키는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이 필요한 학습을 제공하는 스마트교육 서비스다.

    초등학교 입학 전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모든 학습을 하나의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게 만들었다. 5~7세 유아에게 필요한 모든 학습이 서비스된다. 태블릿PC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실물교재 등이 제공된다.

    검증된 유아전문교사의 체계적인 방문관리도 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과목을 학습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출시 한 달 만에 2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게 됐다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비대면 홈스쿨링이 가능해 다양한 교육이 어려운 현 시점에서 아이들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