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레티날 DX™ 트리트먼트' 홈쇼핑 첫 방송서 매진"추석 선물로 제격"… 노스페이스 '하이킹 컬렉션' 출시코오롱FnC 쿠론, 레트로 무드의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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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레티날 DX™ 트리트먼트' 홈쇼핑 첫 방송서 매진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5년간의 연구 끝에 출시한 레티날 DX™ 트리트먼트가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번 신제품은 준비된 수량 2만1000여개가 69분만에 모두 소진되며 분당 300개 이상 판매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호스트 한창서가 직접 CNP R&D센터를 방문해 제품을 개발한 연구원과 인터뷰하는 영상이 방영됐는데, 해당 영상에서 힘있는 피부 탄력을 선사하는 성분인 레티날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내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레티날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모공의 1/10 사이즈로 잘게 쪼갠 CNP 레티날 DX™와 아데노신, 세드롤*,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을 포함한 포뮬러가 가장 깊은 주름 개선은 물론 효과를 지속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CNP는 오는 19일 오후 17시30분부터 CJ오쇼핑에서 2차 방송을 확정하고, 런칭 방송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 에코 실드 재킷과 어드벤처 발키리 보아 고어텍스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소지섭ⓒ노스페이스
    ▲ 에코 실드 재킷과 어드벤처 발키리 보아 고어텍스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소지섭ⓒ노스페이스
    ◇ "추석 선물로 제격"… 노스페이스 '하이킹 컬렉션' 출시

    노스페이스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소중한 이들의 건강(Healthy)을 챙길 수 있고, 환경에도 이상적(Ideal)이며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 실용적(Practical)으로 사용할 수 있는 힙(H.I.P.)한 추석 선물 아이템으로 20 F/W하이킹 컬렉션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리모 아노락(RIMO ANORAK)은 노스페이스의 인기 뽀글이 아이템인 리모 플리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뛰어난 스타일에 높은 수납성과 실용성도 함께 갖췄다는 설명이다.

    스텀피 팬츠(STUMPY PANTS)는 노스페이스의 시그니처 제품인 데날리 팬츠를 모티브로 한 경량 우븐 트레이닝 팬츠이다. 간절기에 입기 좋다. 팬츠 안쪽에는 메시 라이닝과 안감을 혼합 적용해 격렬한 활동에서도 제품이 말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블랙 색상과 함께 카키와 블랙의 톤온톤 컬러 블록을 적용한 카키 색상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에코 쉴드 재킷은 페트병 100% 리사이클링 소재가 겉감에 적용된 친환경 방수 재킷이다. 솔리드 컬러에 후드 탈부착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이용가능하다.

    양 소매에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키즈 리모 재킷(K’S RIMO JACKET)’ 초발수 가공과 밑단에 조절 가능한 스트링을 적용해 외부의 바람과 수분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후드 탈부착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성인 제품인 리모 아노락과 패밀리룩으로 이용하기 좋다. 
  • ▲ 레트로무드 쿠론_back1960s 르쉬ⓒ코오롱FnC
    ▲ 레트로무드 쿠론_back1960s 르쉬ⓒ코오롱FnC
    ◇ 코오롱FnC 쿠론, 레트로 무드의 제품 출시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20FW시즌 COURONNE MAKES M  캠페인을중심으로 레트로 무드의 Back 1960s를 선보인다. 쿠론은 이번 시즌 과거에 사랑받았던 디자인들에 집중해 브랜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오래도록 사랑받는 클래식 무드의 제품들로 재탄생 시킨 것.

    Back 1960s은 1960년대로 돌아간듯한 클래식한 아이템들로 후회 없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진취적인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

    르쉬(Re:she)백은 플랩 디자인으로 레트로 무드와 볼륨감 있는 벨트 디테일을 활용해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베이직한 사이즈의 플랩백으로 잔잔한 물결 느낌의 플랫한 엠보 가죽이 다양한 룩에 맞추기 좋다. 와인과 네이비, 다크그린의 따듯한 색감이 클래식하게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레트로한 70년대풍 웨빙 스트랩을 함께 매치해 더욱 빈티지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루나 델(Luna del)은 빈티지 라운드 형태가 포인트인 호보백으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고 3가지 형태로 가장 큰 사이즈 루나 델 숄더 32는 서류 등 소지품이 많을 때 활용하기 좋다는 설명이다. 루나 델 숄더 24는 간편한 숄더백 형태로 쿠론의 20FW시즌 콘셉트에 맞게 디자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