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NK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송편과 차례상을 지원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BNK
    ▲ BNK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송편과 차례상을 지원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BNK
    BNK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송편과 차례상을 지원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23일 BNK에 따르면 BNK는 지역 69개 사회복지시설에 2000만원 상당의 삼색 송편 세트 600 상자를 전달했다. 

    사랑의 송편 나눔은 2018년부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또 부산은행은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차례상 차림 지원을 위해 4억4000만원 상당의 명절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외에 김해와 양산지역에도 6000만원 상당의 명절 복(福)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용품 등 14종의 물품이 담긴 '명절 복 꾸러미'는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부산지역 8800세대와 김해·양산지역 1200세대 등 총 1만세대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