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모터스와 아이언오토가 각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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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대전과 양산에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대전 전시장은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운영한다. 연면적 300㎡ 규모로 최대 20대를 전시할 수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양산 전시장은 아이언오토가 운영을 맡았다.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을 갖춘 사후서비스(AS) 센터가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25대를 수용한다.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만니는 양산 IC와 가까워 부산 및 경남 지역 소비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다.아우디코리아는 2015년 9월 더 많은 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했다. 총 101가지 성능 점검을 거쳐 상품화 과정을 밟는다. 요청에 따라 모든 정비 내역 및 주행거리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