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KT 경영진은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2022년 기준으로 별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미 있는 규모의 자본 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