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는 27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톈진 신공장은 현재 초기 설비 셋업을 완료하고 양산 안정성 검증을 진행 중"이라며 "전문 생산 인력 육성도 병행해 향후 시장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