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8일 오전 진행한 2020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수년간 M&A(인수합병) 대상을 신중히 검토했다"며 "많은 준비가 된 상태로 특정 시기는 어렵지만 2023년까지 M&A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