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8일 오전 진행한 2020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모바일은 세트 수요 증가 및 5G의 중저가 모델 확산으로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PC는 탑재량 증가 및 스포츠 이벤트로 TV 수요도 회복되며 D램은 상반기내 업황 회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