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금까지는 낸드플래시 기술경쟁력과 양산 능력을 확보하는 데 전사 역량을 집중했다"며 "이제는 낸드의 원가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